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리에 호아퀸 (문단 편집) ==== 기타 능력 ==== ## 해당 등장인물의 포지션 등에 해당되지 않는 기타 능력을 서술하는 문단입니다. * '''고대 악마의 주술(식혼의 주술)'''[* 2부 182화.] [[파일:고대 악마의 주술.png|width=250]] 이 주술은 영혼을 흡수해 힘을 누적 시킬 수 있고 형제들의 영혼도 흡수했다. 대신 지속적으로 영혼을 흡수하지 않으면 허기를 느끼고 힘을 사용할수록 영혼이 소비되기 때문에 점점 힘이 약해지는 단점이 있다.[* [[https://blog.naver.com/inutero3334/221364651792|2부 320화 작가의 후기]]를 따르면 화이트는 타인의 영혼을 먹어 자신의 힘으로 하기 때문에 위력이나 모습이 제각각일 수밖에 없다고 한다.] 만약 적이 호아퀸과 실력이 비견한 적이라서 영혼 흡수가 불가능할 때는 장시간으로 전투가 될수록 호아퀸이 불리할 것이다. 장점은 상대적으로 흡수할 영혼만 있다면 빠른 시간 안에 힘 누적이 가능하며, 싸우면서 상대를 죽이면 힘이 보충되기 때문에 호아퀸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한 다수의 적 상대로는 장시간 전투에 임하기 유리하다. 흡수할 상대의 전투력이 높을수록 영혼도 강한 듯하다. 아버지와 같이 빛나는 검이 되기 위해 호아퀸은 옛날 고대의 악마에게 직접 주술서를 전달 받아 악마와 계약했다. 과거 10억 명의 영혼을 흡수하려고 했으나 자하드의 공주의 제지로 실패했다. 2부 255화에서 죽음의 층에 있는 영혼의 방의 영혼을 주술로 흡수했다. 강력한 주술로 안전하게 보전되어 있었지만 영혼에 관련된 주술은 자신이 전문 분야라며 검으로 주술을 덮어씌운 다음 흡수했다. 3부 77화에서 호아퀸의 독백에 따르길 '''피를 묻히면서 타락하지 않으면 도달할 수가 없는 힘이라고 한다.'''[* 이때 호아퀸이 식혼의 주술을 사용해 처음으로 타인의 영혼을 흡수할 때가 나오는데, 의외로 '아무리 힘을 원했다고는 하나 이러한 식으로 타인의 영혼을 흡수하는 것이 옳은 건가', '이미 돌이킬 수 없다면은 자신의 안에 있는 타인의 힘에게 어떠한 태도를 취해야 하는가'라며 혼란스러워하는 정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물론 호아퀸의 본질과 태생(피를 묻힌 왕관에 어울리는 타락한 포식자)이다 보니 힘에 대한 갈증으로 인해 혼란 속에서도 계속 타인의 영혼을 흡수해면서 힘을 키워갔고, 어느 때를 기점으로 하여 한 자루의 검이 울리는 소리만 들렸을 뿐, 그러한 혼란은 사라져버렸다고 한다.] * '''백화(白化)'''[* 2부 317화.] [[파일:백화(白化).png|width=250]] 호아퀸의 마지막 분신인 [[아리에 알벨다|알벨다]]를 흡수 한 모습이다. 백화는 흰색이 되었다는 뜻으로 화이트의 옥체에서 횐색 빛이 발산되고 등에 작은 백화(흰색 불, 白火)가 생겼다. 체격이 더 커지고 모든 공격이 원거리로 공격이 가능하다. 백화 상태의 기술은 힘 소비가 상당히 큰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